1. 개요 입북동은 수원시의 서북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칠보산(七寶山)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다. 동쪽으로는 율전동, 서쪽으로는 화성시 매송면, 남쪽으로는 호매실동, 북쪽으로는 의왕시 월암동과 접해 있다. 자연 경관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으로, 저층 주거지와 농경지, 그리고 일부 개발 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행정동으로는 인접한 당수동과 함께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의 관할을 받고 있다.
2. 명칭 유래 입북동이라는 명칭은 지리적으로 수원 시가지의 서북쪽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또는 이 지역에 있던 '입북산'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3. 역사
- 조선시대: 본래 수원군 일서면(日西面) 지역에 속했다.
-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당시 입북리(入北里)로 개편되어 수원군 반월면에 편입되었다.
- 1949년: 수원읍이 수원시로 승격되면서 화성군에 편입되었다.
- 1963년 1월 1일: 화성군 반월면 입북리가 수원시로 편입되어 입북동이 되었다.
- 1988년 7월 1일: 구(區)제 실시로 수원시 권선구에 속하게 되었다.
- 현재: 법정동 입북동으로 존재하며, 행정동인 입북동은 당수동을 함께 관할한다.
4. 지리 및 특징 입북동은 칠보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가 풍부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주거 단지 개발과 함께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등 주요 연구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서수원IC가 가까워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주요 시설로는 국립농업과학원, 서수원IC, 입북저수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