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林采正, 1938년 10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4·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17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경력
-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북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북구 갑 선거구에 당선되어 초선 의원이 되었다.
-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3선에 성공하였다.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4선에 성공하였다.
- 2004년 6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제17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맡았다.
- 2006년 5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열린우리당 의장을 역임하였다.
-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통합민주당, 민주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기타
- 호는 죽산(竹山)이다.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 제17대 국회의장 재임 당시 '의회 외교' 활성화와 국회 운영의 선진화에 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