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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건

임인건은 대한민국의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대한민국 재즈의 1.5세대로 불리며, 한국 최초의 재즈 클럽인 야누스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악 활동

임인건은 1987년 포크 뮤지션 조동진과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에는 재즈 클럽 야누스에서 한국 재즈 1세대 연주자들인 이판근, 김수열, 강대관, 이동기, 박성연 등과 협연하며 재즈 연주자의 길을 걸었다.

1989년에는 피아노 솔로 앨범 「비단 구두」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한국 최초의 피아노 솔로 앨범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다만 당시의 앨범은 재즈보다는 뉴에이지에 가까운 연주로 평가된다. 1992년에는 「임인건 피아노 연주집 Vol. 2」를 발표했다.

이후 기타리스트 정재열과 함께 재즈 밴드 '야타'를 결성하여 밴드 중심의 재즈 활동을 펼쳤으며, 1999년 비밥 재즈 앨범 「야타」에 참여했다. 2004년 「피아노가 된 나무」를 발표하며 재즈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2007년 「소혹성 B-612」를 발표했다.

주요 앨범

  • 「피아노 연주집 Vol. 2」(1992)
  • 「피아노가 된 나무」(2004)
  • 「소혹성 B-612」(2007)
  • 「Inflection Point (변곡점)」(2011)
  • 「All That Jeju」(2015)
  • 「동화」(2015)
  • 「야누스, 그 기억의 현재」(2016)
  • 「비단구두 (Re-Recordings)」(2018)

공연 활동

2011년 남무성이 진행한 '한여름의 쏘 쿨 재즈'를 비롯하여, 2012년 제주힐링뮤직페스티벌, 2014년 힐링뮤직페스티벌(파주), 2015년 임인건 콘서트, 2016년 라운드 미드나잇 재즈위크, 2017년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8년 청남대재즈토닉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했다. 또한 화가 최준걸과의 협업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임인건의 생년월일, 출생지 등 개인 신상 정보는 위키백과 및 공개 자료에서 상세히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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