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식(1981년 2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아버지는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임하룡이다. 2008년에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두 딸(임소현, 임소율)을 두고 있다.
2006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승냥이 1역으로 데뷔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7년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2008년 《걸스카우트》, 《고고70》, 2010년 《포화 속으로》, 2011년 《통증》, 2012년 《축지법과 비행술》, 2014년 《기술자들》 등 다수의 영화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드라마로는 2007년 OCN Movies 《그녀들의 로망백서》, 2012년 tvN 《제3병원》, 2019년 MBC 《아이템》(정진만 역)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