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林榮奎, 1956년 4월 6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관은 나주 임씨이며,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생애 및 경력
임영규는 1975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하였고, 이듬해인 1976년에는 뮤지컬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1980년 MBC 문화방송 1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여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다.
드라마 《못 잊어》, 《내일 잊으리》 등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1984년과 1985년 MBC 대하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의 《설중매》와 《풍란》에서 조선 연산군 역을 맡아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외에도 《제1공화국》, 《3840 유격대》, 《제2공화국》, 《대원군》, 《일출봉》 등 다양한 사극과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영화에도 몇 편 출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983년에는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개인사
임영규는 1987년 연기자 견미리와 결혼하여 두 딸(이유비, 이다인)을 두었으나, 1993년 이혼하였다. 아버지는 임병남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활동 및 근황
이혼 이후에는 사업 실패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있으며, 이후 근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정보가 제한적이다. 다만 2023년경 MBN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려워진 근황이 공개 보도된 바 있다. 그 외에 금전 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여러 차례 보도되었다.
참고 사항
임영규는 대한민국에서 실존하는 인물로서 위키백과를 비롯한 여러 백과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며, 위 내용은 공개된 백과사전 및 언론 보도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 개인의 사적인 생활이나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