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균(林東均)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인명(人名)으로,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한다. 이 이름은 특정한 단일 개념이나 사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서로 다른 인물들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이다.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주요 동명이인은 다음과 같다.
1. 아마추어 바둑 기사 임동균 (1950년 ~ )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바둑 기사이다. 1950년에 태어났으며, 한국기원 소속으로 아마 7단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1979년 학초배 준우승, 1996년 제1회 지송배 아마최강전 우승 및 아마 7단 승단, 2007년 YES24배 고교동문전 고정 진행자 등이 있다. 출신지는 개성시이며,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사회학자 임동균 (1979년 ~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사회학자이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2003) 및 석사(2005)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2014)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사회심리학, 정치사회학, 사회이론, 통계방법론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3년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사회심리학 및 인지사회학적 관점에서 사회·문화 현상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사회조사 방법론, 복지 태도, 불평등 인식, 디지털 시민성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3. 연예기획사 대표 임동균
공연 기획사 쇼플레이(Showplay)의 대표이다. 1997년(22세)에 공연계에 입문하여 지방에서 소규모 기획사를 운영하다가, 2003년 극단 유씨어터의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판권을 맡아 서울로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공연계에서 '미다스 손'으로 불리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콘서트 흥행을 주도한 인물로 보도된 바 있다. 가수 정동원의 소속사 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4. 의사·저술가 임동균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저술가로, '세균과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등의 저서를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의료 활동 경력 및 저술 목록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다.
이상과 같이 '임동균'이라는 이름은 바둑, 학계, 연예·공연 산업, 의료 분야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물을 지칭하는 동명이인 명칭이다. 특정 인물을 지칭할 때에는 해당 인물의 소속 분야나 경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별 인물에 대한 상세한 생애 정보 중 일부는 공개된 자료가 부족하여 확인이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