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한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활동한 인물이다. 한자 표기는 林大韓이며, 1993년 8월 13일생이다.
개요
임대한은 고교 시절 내야수로 활동하다가 대학 진학 후 투수와 내야수를 겸업했으며, 졸업반에 투수로 완전히 전향한 이력을 가진 선수이다. 투수 전향 시기가 늦어 구력이 짧았으나, 크지 않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팔각도에서 뿜어지는 최고 149km/h의 빠른 공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 경력
-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2차 3라운드 30순위로 입단하였다. 2016년 4월 23일 kt 위즈전에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해당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 2018년: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수행하였다.
- 2019년: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하였다.
- 2022년 8월: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되었다.
통산 기록
임대한의 KBO 리그 통산 기록은 2시즌(2016년, 2017년)에 걸쳐 38경기 출전, 평균자책점 6.43, 42이닝, 26탈삼진, 0승 1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출신 학교
고명초등학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청원고등학교, 송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용법
한편, "임대한"은 일반 명사로 사용될 경우 동사 "임대하다"(賃貸, 재산을 남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를 받는 행위)의 과거 관형형으로, "임대한 건물", "임대한 주택" 등과 같이 무언가를 빌려준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으로도 쓰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는 문맥에 따라 해석되는 문법적 용법에 해당하며, 독립된 표제어로서의 사전적 정의는 위에서 서술한 인명(人名)이 주된 용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