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론은 ‘하나의 신만을 믿는 사상’ 혹은 ‘유일신을 주장하는 교리’를 의미한다. 한자 표기는 一神論이며, 이는 ‘한(一)’ + ‘신(神)’ + ‘론(論)’으로 구성된 합성어이다.
정의
- 일신론은 모든 초월적 존재를 하나의 신으로 통합하여 설명하려는 종교·철학적 입장을 가리킨다.
- 서양에서는 “monotheism(모노테이즘)”에 해당하며, 기독교·이슬람·유대교와 같이 하나의 신을 유일하고 절대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종교에서 주로 채택된다.
어원 및 역사적 배경
- 一(일): ‘하나’·‘유일함’
- 神(신): ‘신’·‘초월적 존재’
- 論(론): ‘이론’·‘주장’
-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한국어 번역서 및 신학 서적에서 서구의 종교 개념을 소개하면서 널리 사용되었다.
사용 맥락
- 종교학·신학 논문·교과서에서 일신론이라는 용어는 유일신 사상을 구분하거나 다신론(多神論)·범신론(泛神論) 등과 대비할 때 쓰인다.
- 일반 대중 매체에서도 “일신론적 관점”이라는 표현이, 특정 사상이 하나의 신에 근거한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관련 개념
- 다신론(多神論): 여러 신을 인정하는 사상
- 범신론(泛神論): 모든 것이 신의 일부분이라는 사상
- 신론(神論): 신 자체에 대한 이론·학문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
위와 같이 일신론은 한국어에서 널리 인식되는 신학·철학 용어이며, 주로 유일신 사상의 설명 및 비교 연구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