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중세부터 에도 시대까지 다양한 성(城)이 건립되었으며, 현재도 많은 성이 복원·보존되어 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아래는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성들을 지역별로 정리한 목록이다. 각 성에 대한 상세 내용은 별도의 백과사전 항목을 참고한다.
홋카이도·도호쿠 지방
- 아오모리 성 (青森城) – 현재는 성터와 일부 유적만 남아 있음.
- 하코다테성 (函館城) – 에도 시대 후기 수리성으로, 현재는 하코다테 조선통신사 기념관이 위치.
- 마쓰시마성 (松前城) – 에도 시대 초기 건축, 현재는 공원으로 활용.
관동 지방
- 우에노성 (上野城) – 도쿄 우에노 공원 내에 위치, 현재는 우에노 동물원·박물관 등이 있음.
- 코마키성 (小牧城) – 나가노 현에 위치한 산성 형태의 성터.
관서 지방
- 히메지성 (姫路城) – “백금성”이라 불리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표적 목조성.
- 오사카성 (大阪城) – 오사카 성터에 복원된 천수각이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
- 니시카와성 (西川城) – 교토에 위치한 소규모 성터.
중부 지방
- 마쓰모토성 (松本城) – “검은 까마귀 성”이라 불리며, 현존 목조 본관이 보존된 주요 성 중 하나.
- 시미즈성 (清水城) – 나가노 현에 위치, 현재는 고도 문화재로 관리.
- 가가와라성 (香川原城) – 현 고벤동에 위치한 소규모 성터.
남부 지방
- 구마모토성 (熊本城) – 쿠마모토 현 중심부에 자리한 대규모 성, 2016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복원 작업 진행 중.
- 오카야마성 (岡山城) – “검은 까마귀 성” 별명, 현재는 복원된 본관과 공원 운영.
- 마쓰야마성 (松山城) – 에히메 현에 있는 산성, 현존 목조 본관이 보존.
규슈 지방
- 가고시마성 (鹿児島城) – 사쓰마 번의 중심 성, 현재는 공원과 박물관이 운영.
- 히라카와성 (平川城) – 후쿠오카 현에 위치한 소규모 성터.
- 무라카미성 (村上城) – 나가사키 현에 위치, 현재는 성터와 전시관 운영.
기타
- 다카사카성 (高崎城) – 군마 현에 위치, 현재는 성터와 일부 복원 건축물.
- 시지마성 (志津城) – 교토 부근에 있었지만 현재는 유적만 남음.
주의사항
- 위 목록은 대표적인 성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일본 전역에 존재했던 모든 성을 포괄하지는 않는다.
- 일부 성은 현재 대부분이 사라졌거나 성터만 남아 있으며, 복원된 경우는 복원된 건축물과 공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 각 성에 대한 상세 연도·구조·역사적 의의는 해당 백과사전 항목을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