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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최다 세이브 투수

일본 프로 야구(NPB) 역사상 개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투수는 이와세 히토키(岩瀬 仁紀)이다.

이와세 히토키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주니치 드래건스 한 팀에서만 활약하며 통산 407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400세이브 돌파 기록이다. 그는 2005년 시즌 46세이브를 기록하며 당시 일본 프로 야구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하였으며, 2018년 현역 은퇴 시점까지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활동하였다.

역대 통산 세이브 순위에서 이와세 히토키의 뒤를 잇는 주요 기록으로는 다카쓰 신고(高津 臣吾)의 286세이브, 사사키 가즈히로(佐々木 主浩)의 252세이브 등이 있다. 해당 기록은 일본 프로 야구 리그 내에서의 성적만을 집계한 결과이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등 해외 리그에서의 기록을 합산한 '미일 통산 기록'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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