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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풋볼 리그 2011

개요
일본 풋볼 리그(일본 프로축구협회, J.League)는 1992년에 창설된 프로 축구 리그이다. 2011년에는 J1 리그와 J2 리그가 운영되었으며, J3 리그는 2014년에 신설되었다. 각 리그는 승점제(승 3점, 무승부 1점, 패 0점)를 적용해 시즌 종료 시 순위를 결정한다.

J1 리그 2011 시즌

  • 시즌 기간: 2011년 3월 5일 ~ 2011년 12월 17일
  • 참가 팀: 18팀 (전 시즌과 동일)
  • 우승: 가시와 레이솔 (Kashiwa Reysol) – 2010년 J2 승격 후 첫 해에 J1 우승을 달성했다.
  • 2위: 고베 에버그린 (Vissel Kobe)
  • 3위: 요코하마 F·마리노스 (Yokohama F. Marinos)
  • 강등: 가와사키 프론트리, 시모노세키 FC, 토에이 사카이 (각 팀은 J2 리그로 강등)

J2 리그 2011 시즌

  • 시즌 기간: 2011년 3월 6일 ~ 2011년 12월 17일
  • 참가 팀: 20팀
  • 승격: 가시와 레이솔, 오사카 피스톤스, 마쓰마에 사카이 (3팀이 J1 리그로 승격)
  • 강등: J2에서 하위 2팀은 J3(당시 존재하지 않음)로 강등되지 않았다. 대신, JFL(일본 축구 리그)로 승격·강등 절차를 검토하였다.

주요 특징

  1. 가시와 레이솔의 급격한 상승
    • 2010년 J2 리그 우승 후 2011년 J1 리그에 승격, 동일 연도에 J1 우승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2. 경기 수
    • J1: 각 팀당 34경기(홈·어웨이 각각 17경기)
    • J2: 각 팀당 38경기(홈·어웨이 각각 19경기)
  3. 관중
    • J1 평균 관중 수는 약 16,400명(전체 평균)으로 2010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 J2 평균 관중 수는 약 6,800명으로, J1에 비해 현저히 낮지만 전년 대비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

관련 부대 행사

  • 에미레이트 컵(일본 천왕컵): 2011년에도 J1·J2 팀이 참가했으며, 가시와 레이솔이 최종적으로 우승하였다.
  • 아시안 챔피언스리그: J1 우승팀(가시와 레이솔)이 2012년 아시안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였다.

기록 및 통계

  • 최다 득점자: 베리 시마고시(베네수엘라) – 2011 J1 시즌 22골
  • 최다 어시스트: 사와이 타카히로(일본) – 12회 어시스트

결론
2011년 일본 풋볼 리그는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가시와 레이솔의 급격한 상승과 같은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었다. J1과 J2 모두 경쟁이 치열했고, 관중 수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일본 프로축구의 안정적인 발전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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