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한 칼로 두 동강을 낸다는 뜻으로, 망설이지 않고 단호하고 명확하게 결단을 내리거나, 어려운 문제를 과감하게 처리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
한자 풀이
| 한자 | 뜻 |
|---|---|
| 一 (일) | 한 번 |
| 刀 (도) | 칼 |
| 兩 (양) | 두 개 |
| 斷 (단) | 끊다 |
→ "한 번의 칼질로 둘로 자른다"
유래
특정 역사적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기보다는, 한자의 조어 방식과 동양 문화권에서 결단력의 상징인 '칼'의 이미지에서 비롯된 표현입니다. 고대 병법이나 군주정치에서 결단력은 지도자의 핵심 덕목으로 여겨졌으며, 이 표현은 그러한 가치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사용 예문
-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일도양단으로 결판을 내자."
- "우유부단한 태도보다는 일도양단의 결단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 "그는 복잡한 갈등을 일도양단으로 해결해 버렸다."
유의어
- 일도할단 (一刀割斷) : 한 칼로 단번에 끊어냄
- 쾌도난마 (快刀亂麻) : 잘 드는 칼로 엉킨 실타래를 자르듯, 복잡한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함
- 결단력 (決斷力) :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능력
반대말
- 우유부단 (優柔不斷) :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함
- 결단력 부족 :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