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작가는 직접 창작한 소설, 만화, 음악 등의 창작물을 타인이 감상할 수 있도록 웹상에 업로드하는 창작자들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 등장한 개념으로, 창작물의 대부분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개념과 특징
인터넷 작가라는 용어는 창작물의 매체와 유통 방식에 주목한 개념으로, 전통적인 출판사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는 창작 활동을 포괄한다. 소설, 만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며, 작품이 웹상에 공개되는 특성상 무단 스크랩이나 무단 도용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작가로 진입하는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일반인이 취미 수준에서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나, 작품이 큰 인기를 얻을 경우 오프라인 출판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역사적 배경
인터넷 작가라는 개념은 인터넷이 일반에 보급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 형성되었다. 대한민국의 경우 PC통신을 통해 소설을 연재한 작가들이 초기 인터넷 작가의 범주에 포함되며, 이들 중 일부는 이후 장르 소설가로 정착하기도 하였다.
관련 용어와의 관계
인터넷 작가는 웹소설 작가, 웹툰 작가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후자들이 특정 장르(소설, 만화)에 한정된 개념인 반면 인터넷 작가는 창작물의 장르를 불문하고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공개하는 창작자를 폭넓게 지칭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정보의 한계
인터넷 작가에 대한 백과사전적 정보는 주로 대한민국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다른 국가·지역에서의 인터넷 작가 개념과 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