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어떤 행위나 상황에 대해 어떠한 변명·사정·감정도 인정하지 않고, 전적으로 비판하거나 처벌한다는 의미의 관용구이다. 즉, “어떤 변명도 용납되지 않는다”, “전적으로 엄격하게 대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어원 및 구성
- 인정: ‘인정하다’의 명사형으로, 여기서는 ‘사정을 인정한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 사정: ‘상황·정황·변경된 사정’ 등을 의미한다.
- 볼 것 없다: ‘볼 것이 없다’, 즉 ‘볼 필요도 없고, 고려할 여지도 없다’는 표현이다.
전체적으로 “변명이나 사정을 볼 여지가 없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시기나 출처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공개된 사전·학술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사용 예
- “그는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으니,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실격 처리한다.”
- “회사 규정을 위반한 직원에게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징계를 내릴 것이다.”
유의
- 이 표현은 공식 문서보다는 일상 대화, 기사, 논평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 ‘인정사정’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적인 어휘는 아니며, 관용구의 일부분으로 인식된다.
관련 어휘
- ‘무관용’: 어떤 잘못에 대해서도 너그러운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는 의미.
- ‘엄격함’: 규칙이나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태도.
참고
현재까지 공개된 국어 사전(표준국어대사전 등)이나 학술 데이터베이스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대한 별도의 정의나 역사적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사용 사례와 언어학적 추정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