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라역 (因原駅, Inbara-eki)은 일본 시마네현 오치군 오난정에 위치했던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산코선의 철도역이었다. 2018년 3월 31일 산코선 폐선과 함께 폐지되었다.
개요
인바라역은 시마네현 오치군 오난정에 있었던 JR 서일본 산코선의 역이다. 고노카와(江の川) 강변에 위치한 간이역으로, 오난정 내에 위치한 역 중 하나였다. 산코선의 전체 구간 폐지 결정에 따라 역사적인 역할을 마치고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역사
- 1930년 12월 10일: 국유철도(당시) 산코미나미선(三次線)의 역으로 개업.
-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민영화에 따라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가 승계.
- 2018년 3월 31일: 산코선 전체 구간(고쓰 ~ 미요시 구간) 폐지에 따라 역 또한 폐지됨.
역 구조
인바라역은 1면 1선의 단선 승강장을 가진 지상역이었다. 승강장 옆에 작은 역사가 있었으나, 개업 초기부터 줄곧 무인역으로 운영되었다. 역 건물은 지역 주민의 대합실로도 활용되었다.역 주변
역 주변은 고노카와 강을 따라 형성된 작은 마을이다. 주로 농경지와 주택이 혼재된 한적한 시골 풍경을 보였다.- 국도 제261호선
- 고노카와(江の川) 강
- 고노카와 버스 정류장 (산코선 폐지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대체 버스 노선이 운행 중)
인접역
폐지 시점 기준:서일본 여객철도 산코선
- 이와미가와모토역 (石見川本駅) ← 인바라역 → 우시로바타역 (宇都井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