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관계
- 인도와 아르메니아는 1992년 3월 13일 상호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 양국은 각각 상대국에 주재 대사관을 설치하고 있다. 인도 대사관은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 아르메니아 대사관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위치한다.
- 정기적인 국가 간 방문·공식 회담이 진행되고 있으며, 양국 정상 및 외교관들이 다자 포럼(예: 유엔, 샹하이 협력 조직)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제·무역 관계
- 양국 간 무역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인도는 아르메니아에 주로 기계·전자 제품, 석유 정제 제품을 수출하고, 아르메니아는 인도에 주로 와인·보석·전통 공예품을 수출한다.
- 2020년 이후 인도는 아르메니아에 대한 직접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양국은 투자 보호 및 무역 촉진을 위한 협정(MOU) 체결을 논의하였다. 정확한 연도별 무역 통계는 최신 공식 자료가 필요하다.
문화·인적 교류
- 양국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예술·음악·영화제 등이 정기적으로 교환된다. 특히 인도는 아르메니아의 전통 음악과 무용을 소개하는 행사들을 지원하고, 아르메니아는 인도 고전 무용과 요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 교육 분야에서는 인도 대학이 아르메니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며, 아르메니아 대학도 인도 유학생을 받아들인다. 현재 정확한 장학금 규모와 인원 수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자 협력
- 양국은 국제 평화·안보, 인도양·아제르바이잔과의 갈등 평화화, 인권·민주주의 증진 등에 관한 공동 입장을 제시한다.
- 유엔 평화유지활동 및 인도양 지역 안보 포럼에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현안 및 과제
- 무역 규모 확대와 투자 유치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 양국간 과거 역사적·정치적 이슈(예: 대량학살 인식)와 관련된 논의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주의: 구체적인 연도별 무역액, 투자 규모, 인도-아르메니아 간 체결된 공식 조약·협정 내용 등에 대한 최신 통계는 공개된 공식 자료가 제한적일 수 있다.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국 외교부·무역청의 최신 보고서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