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忍耐心)은 한국어의 명사로,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마음을 뜻한다.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기초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며,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개념이다.
어원 인내심은 한자어 '忍耐'(참을 인, 견딜 내)에 '心'(마음 심)이 결합된 합성어이다. '忍'(인)은 참음을, '耐'(내)는 견딤을, '心'(심)은 마음을 각각 의미한다.
의미 인내심은 고통, 어려움, 지루함, 유혹 등 부정적 자극이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참아내는 심리적 능력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맥락에서 사용된다.
- 지연이나 장애에 직면했을 때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기다리는 태도
- 분노나 무례함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 장기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끈기
- 짜증이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오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힘
용례
- 인내심을 가지다 / 인내심을 키우다 / 인내심을 시험하다
- 인내심이 강하다 / 인내심이 부족하다 / 인내심이 필요하다
- 인내심의 한계 / 인내심과 끈기
유의어 및 반의어 유의어로는 '인내'(忍耐), '끈기', '참을성' 등이 있다. 반의어로는 '조바심', '성급함', '조급증' 등이 포함된다.
분류 이 단어는 성격 및 심리와 관련된 어휘로 분류되며, 한국어 교육에서 중급 이상 학습자에게 제시되는 어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