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李興練, 1989년 5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포수이자 현 지도자로,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배터리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경력
이흥련은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나 상탑초등학교, 매송중학교, 야탑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에 진학했다. 홍익대학교 야구부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했으며, 대학 시절에는 홍익대 야구부 감독이었던 장채근의 지도를 받았다. 대학교 4학년 때 장채근이 KIA 타이거즈 입단을 추천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고교 시절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두 차례 받은 이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원래 예정보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했다.
프로 경력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2014년 시즌에는 주전 포수 진갑용의 수술과 이지영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 출장 기회를 얻어 활약했다. 이후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를 거쳤으며, 고질적인 어깨 통증으로 인해 2023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통산 9시즌 동안 45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3, 15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은퇴 후
은퇴 후 2024년에는 SSG 랜더스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배터리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개인사
2021년 12월, 배우자 남수현과 결혼했다.
참고 사항
동명이인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와 이름이 같아 혼동될 수 있으나, 해당 인물과 본 항목의 이흥련은 별개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