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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상 (무용수)

이혜상(1988년 8월 8일~)은 대한민국의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2015년부터 현대무용 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Ambiguous Dance Company) 소속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다섯 살 무렵 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에서 예술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1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동문들로 구성된 '공칠'의 프로젝트 공연인 '스윙대시(Swung dash)'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무용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5년부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에 합류하여 '바디 콘서트(Body Concert)', '얼토당토', '틈', '언더더쇼(Under the Show)', '피버(Fever)', '기가막힌 흥', '애매모호한 갈라쇼' 등의 공연에 참여하였다.

2017년 공연 '얼토당토'에서는 안무가로도 참여하여 '삼식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흰 속옷만 입은 무용수가 아이들의 고무줄놀이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어린 시절 놀이를 소재로 하여 동심과 향수를 가볍고 발랄한 춤 어휘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정수, 손정현과 함께 '무릎과 무릎 사이'의 안무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서울, 부산, 전주, 안동, 목포, 강릉, 인천), 구찌(Gucci), KCC 페인트, 설화수(Sulwhasoo), KT, 현대백화점, 피자 알볼로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및 홍보 콘텐츠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일원으로 참여하였다.

동명이인으로는 1973년생 대한민국 영화배우 겸 모델 이혜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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