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만(李鶴晩)은 대한민국에서 여러 인물이 사용한 이름으로, 공식 기록상 최소 네 명의 동명이인이 확인된다.
1. 정치인 이학만 (1919년 10월 20일 ~ 1993년 10월 4일)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경상남도 김해 출생으로, 김해농업학교(현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와 국제대학교(현 서경대학교) 법정학부를 졸업하였다. 금산수산센터 운영위원장, 수협중앙회 운영위원, 화양실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한일민간어업협정 한국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상남도 거제군 선거구에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1993년 10월 4일 사망하였다.
2. 언론인·정치인 이학만 (1965년 출생)
대한민국의 방송 연출가, 저술가, 정치인이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영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MBC 문화방송, HBS 현대방송, LG홈쇼핑 등에서 방송 연출을 담당하였으며, 이후 한나라당(후일 새누리당) 온라인 대변인, 부대변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SNS 특보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매출 극대화를 위한 홈쇼핑 방송 마케팅 전략》(2004)이 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SNS 선거 전략에 관한 여러 언론 인터뷰에 등장하였다.
3. 범죄 관련 이학만 (1970년대생, 2004년 사건)
2004년 8월, 서울 마포구에서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다.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2005년 2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4. 공무원 이학만
2025년 3월 기준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서기관)으로 인사 발령된 공무원이 확인된다.
이 외에도 동명이인이 더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나, 위의 인물들이 공개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주요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