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아오이(伊東 蒼, いとう あおい, Aoi Ito)는 일본의 배우이다. 2005년 9월 16일 일본 사이타마현(위키백과 기준) 또는 오사카부 오사카시(일부 자료 기준)에서 출생하였으며, 신체 조건은 152cm이다. 소속사는 유마니테(Humanité)이다.
2011년 6세의 나이에 TBS 스페셜 드라마 《고독사 ~프롤로그~ 천국으로의 이삿짐센터》로 데뷔하였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영화 《행복 목욕탕》(원제: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에서 카타세 아유코 역을 맡아 제31회 타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영화 《섬들은 아름다워》(島々清しゃ)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제72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을 12세의 나이로 수상하였다.
2021년 NHK 연속 TV 소설 《어서와 모네》에 출연하였고, 2022년 영화 《실종》(さがす)에서 아버지의 실종을 쫓는 딸 하라다 카에데 역을 연기하여 제77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해 영화 《사랑은 빛》(恋は光)에도 출연하였다.
2023년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どうする家康)에 출연하였고, 무대 《밝은 밤에 나가서》를 통해 첫 무대 연기에 도전하였다. 2024년 후지 TV 드라마 《신주쿠 야전병원》에 출연하였으며, 2025년에는 영화 《큰 양파 아래에서》, 《오늘 하늘이 제일 좋아, 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등이 개봉 예정이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제31회 타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2017), 제72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2018), 제14회 TAMA 영화상 최우수 신진여우상(2022), 제77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여우조연상(2023), 제32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신인여우상(2023)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