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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쿠라 시게노부

이타쿠라 시게노부(일본어: 板倉重宣, Itakura Shigenobu, 1664년 ~ 1684년 9월 30일)는 일본 에도 시대 전기의 다이묘이다. 일본의 위키백과 및 여러 사전류에 등재된 역사적 실존 인물이다.

가즈사 다카타키 번(上総高滝藩, 현재의 지바현)의 초대 번주를 지냈으며, 이타쿠라 씨(板倉氏)의 분파인 시게노부류 이타쿠라가(重宣流板倉家)의 시조이다. 미카와 나카시마 번(三河中島藩)의 번주였던 이타쿠라 시게노리(板倉重則)의 장손이자, 그 아들인 이타쿠라 시게요시(板倉重良)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683년에 가즈사 다카타키 번의 번주가 되었으나, 이듬해인 1684년 9월 30일에 2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자, 양자인 이타쿠라 시게타카(이타쿠라 시게타카, 板倉重高)가 그 뒤를 이었다.

이타쿠라 시게노부는 에도 막부 아래에서 후다이 다이묘(譜代大名)로서 활동하였으며, 그의 사망 이후 가문은 시게타카에 의해 유지되어 다카타키 번을 거쳐 비추고 니와세 번(庭瀬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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