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모노가카리(いきものがかり)는 일본의 혼성 밴드이다. 1999년 미즈노 요시키와 야마시타 호타카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이후 보컬 요시오카 키요에가 합류하며 3인조 체제를 갖추었다.
그룹명인 '이키모노가카리'는 창설 멤버인 미즈노와 야마시타가 초등학교 시절 함께 학급에서 동식물을 돌보는 '생물 당번(生き物係)'을 맡았던 경험에서 유래했다. 2006년 싱글
2017년 '방목 선언'이라는 명칭 하에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가 2018년 활동을 재개했다. 2021년 멤버 야마시타 호타카가 그룹을 탈퇴함에 따라 현재는 미즈노 요시키와 요시오카 키요에의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중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일본 내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