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 무니아인 고고이코에체아 (Iker Muniain Goñi) (1992년 12월 19일 ~ )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윙어로 활약하고 있다.
개요
무니아인은 아틀레틱 빌바오 유소년 시스템인 레사마(Lezama)를 거쳐 2009년 16세의 나이로 1군 데뷔를 하여 아틀레틱 빌바오 역사상 최연소 데뷔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 그는 빠른 발과 뛰어난 드리블 능력, 창의적인 플레이 메이킹으로 주목받으며 '바스크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클럽 경력
- 아틀레틱 빌바오 (2009년 ~ 현재): 무니아인은 데뷔 이후 줄곧 아틀레틱 빌바오에서만 활약하며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여겨진다. 코파 델 레이 준우승, 유로파 리그 준우승 등 여러 차례 결승 무대를 밟았으나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다. 오랜 기간 팀에 헌신하며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국가대표 경력
무니아인은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며, 2012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제한적인 출전 기회 속에서도 꾸준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플레이 스타일
무니아인은 주로 왼쪽 윙어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볼 컨트롤, 창의적인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이끌어간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 능력과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데 능하다.
수상 내역
(수상 내역은 정보 부족으로 인해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