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1963년 9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박상훈이며, 서울특별시 출생이다. 1982년 영화 《내일은 야구왕》을 통해 영화배우로 먼저 데뷔하였고, 이듬해인 1983년 KBS 드라마 《고교생 일기》를 통해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정식 데뷔하였다.
학력으로는 동대문상업고등학교, 서일대학,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하였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KBS, MBC, SBS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KBS2 《대추나무 사랑걸렸네》(1990), MBC 《제2공화국》(1989, 윤보선의 외손 신중수 역), MBC 《남자 셋 여자 셋》(1997), MBC 《세 친구》(2000),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000), KBS2 《왕의 얼굴》(2014, 유자신 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