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여주군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로, 경기도 이천시와 여주군(현 여주시) 지역을 관할하였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004년)를 앞두고, 이천시 선거구와 여주군 선거구가 각각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게 되면서 두 선거구가 통합되어 신설되었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2012년)를 앞두고 해당 선거구의 인구가 상한선을 초과함에 따라, 이천시는 단독 선거구로 분리되었고, 여주군은 양평군·가평군과 함께 여주군·양평군·가평군 선거구를 형성하게 되면서 이천시·여주군 선거구는 폐지되었다.
해당 선거구는 제17대와 제18대, 두 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존속하였다. 제17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이규택 후보가 당선되었고, 제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이범관 후보가 당선되었다. 선거구의 의원 정수는 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