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은 대한민국의 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이다. 주종족은 테란이었으며, 과감하고 독특한 전략 구사를 특징으로 했다. 특히 '전진 배럭'(Proxy Barracks)과 같은 공격적인 빌드를 자주 선보여 '사신 테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생애 및 경력 이창훈은 2000년대 초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Union 팀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KTF MagicNs (현 KT Rolster) 팀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메이저 개인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의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팀 단위 리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은 당시 스타크래프트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곤 했다. 주요 활동 시기는 2002년부터 2004년경으로, 이 시기 동안 다양한 프로리그와 개인 리그 예선 및 본선에 참여하며 프로게이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은퇴 후 프로게이머 은퇴 후에는 스타크래프트 관련 활동보다는 일반적인 사회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