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李昶鎬, 1991년 6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전(前)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투수였다.
생애 및 경력 이창호는 2011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7라운드 전체 51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프로 데뷔 초기에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1군 무대에서도 등판 기회를 얻었다.
LG 트윈스에서 활동하다가 2015 시즌 중 박용택의 퓨처스리그 말소 및 1군 등록을 위한 웨이버 공시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NC 다이노스에서도 주로 불펜 투수로 활약했으며, 2018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에 육성 선수로 입단하여 재기를 노렸고, 같은 해 6월 정식 선수로 등록되어 1군 무대에 복귀했다. KIA 타이거즈에서도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으나, 2020 시즌 종료 후 다시 방출되며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