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g‑dong (이창동, 1954년 7월 27일 출생)은 한국의 영화감독·시나리오 작가·소설가이다.
주요 이력
- 문학 활동: 1980년대에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수난의 미학》·《죽음의 굴레》 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였다.
- 영화 활동: 1990년대 초에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장편 영화 데뷔작은 《초록물고기》(1997)이며, 이후 《천녀가 느린 악마》(1998), 《엽기적인 그녀》와 같은 상업 영화에도 참여하였다.
- 대표 작품:
- 《페퍼민트 캔디》(1999) –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선상을 수상.
- 《오아시스》(2002) –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밀양》(2007) – 칸 영화제 각본상·감독상 후보에 오름.
- 《시》(2010) – 베니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수상.
- 《버닝》(2018) – 칸 영화제 은사관 개인상·베스트 셰어링 상 수상,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한국 영화.
- 학계 활동: 한국예술종합학교(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영화학과에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영화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수상 및 인정
-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선상 (1999, 페퍼민트 캔디)
-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2002, 오아시스)
-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 공동 수상 (2010, 시)
- 여러 국내·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각본상 등을 다수 수상
기타
- 작품은 인간 내면의 고통과 소외, 사회적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기로 평가받는다.
- 현재도 활발히 영화 제작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