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행(李晉行)은 대한민국의 인명(人名)으로, 주로 동명이인의 고유명사로 사용된다. 일반 국어사전에 등재된 표준 어휘는 아니며, 한자 구성상 '이(李, 성씨)'와 '진행(進行, 나아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인명이다.
1. 축구인 1971년 7월 10일 출생.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며,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하였다. 1997년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수원공업고등학교 코치, 수원 삼성 블루윙즈 2군 코치, 부산 아이파크 코치 등을 거쳐 강원 FC의 코치를 역임하였다.
2. 작가·영화감독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저서로 《감사마스터 이진행의 땡큐》(2019), 《마음장애인은 아닙니다》(2020) 등이 있으며, 2019년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 단편영화 '베리어프리'로 본선 진출한 경력이 있다. '감사마스터'라는 개인 브랜드로 활동하며 장애인식 개선과 감사 문화 확산을 위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3. 그 외 동명이인 치과교정과 전문의, 기업인(CEO), 국제법 관련 학술 논문 발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명이인이 존재한다.
이 단어는 일반적인 개념어가 아니라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이므로, 백과사전적 표제어로서는 인명 정보에 한정하여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