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노아

이즈미 노아

이즈미 노아(野明 泉, Noa Izumi)는 일본의 미디어 믹스 작품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자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다.

개요 경시청 경비부 특차 2과 제2소대에 소속된 경찰관으로, 계급은 순경이다. 주역 메카닉인 AV-98 잉그램 1호기의 조종사(포워드)를 맡고 있다. 1988년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를 시작한 원작 만화를 비롯하여, OVA,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설정 및 특징

  • 출신 및 배경: 홋카이도 토마코마이시 출신으로 설정되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기계와 로봇(레이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레이버를 조종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경찰에 입문하였다.
  • 성격: 명랑하고 정의감이 강하며 행동력이 뛰어난 성격이다. 레이버를 단순한 기계나 도구가 아닌 생명체와 같은 동반자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 알폰스: 자신이 조종하는 잉그램 1호기에 '알폰스'라는 별명을 붙여 부른다. 이는 과거 그녀가 키웠던 반려견들의 이름을 계승한 것으로, 기체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주는 요소이다.
  • 능력: 레이버 조종에 있어서 천부적인 감각과 직관을 소유하고 있다. 매뉴얼에 의존하기보다 기체와의 일체감을 중시하는 조종 스타일을 보여주며, 현장의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작중 행적 특차 2과 제2소대의 결성 멤버로서 시노하라 아스마(지휘관)와 콤비를 이루어 도쿄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레이버 범죄를 해결한다. 단순히 범인을 검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레이버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 경찰 조직 내의 갈등 등을 겪으며 한 명의 직업 경찰관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작품 전반에 걸쳐 묘사된다.

기타

  • 캐릭터 디자인은 유키 마사미가 담당하였다.
  • 성우는 일본판의 경우 후루카와 미키(古川登志夫)의 배우자인 토미나가 미이나가 전담하였으며, 한국판에서는 투니버스판 기준 양정화 등이 맡았다.
  • 실사화 작품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패트레이버-》에서는 작중 시간대의 흐름에 따라 이미 퇴직한 전설적인 인물로 언급되거나 사진 등으로 등장한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