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李宙亨, Rhee Joohyeong, 1974년 ~ )은 대한민국의 시각예술가이자 대학교수이다. 충청남도 논산 출생이며, 현재 세종시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학력 및 경력
이주형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학사(B.F.A.)를,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에서 석사(M.F.A.)를,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판화 전공으로 박사(D.F.A.)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4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 성곡미술관에서 '내일의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부터 한남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9년에는 독일 칼스루에 예술아카데미(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Karlsruhe)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대전문화재단 자문위원(2019~2021)을 역임하였고, 고암미술문화재단(이응노미술관) 이사(2023~2025)로 활동하였다.
작품 세계
이주형의 작업은 '불안'과 '모호함'과 같은 인간의 심리적 상태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작품은 초현실주의적 요소와 상징적 구성을 특징으로 하며, 기이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미학적 구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개인전
- 2004년: 첫 개인전, 알파갤러리, 서울
- 2010년: '공리적 풍경'(내일의 작가 선정전), 성곡미술관, 서울
- 2012년: '또 다른 습지', 63스카이아트미술관, 서울
- 2019년: '단어의 이름', Artlink, 서울
- 2022년: '깊은 구지', 갤러리박영, 파주
- 2023년: '문곡(問谷)', 1평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 내), 제주
- 2024년: '평지', 갤러리프리즘, 계룡
- 2025년: '50cm', 갤러리초이, 서울
작품 소장처
이주형의 작품은 63스카이아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미술은행 및 정부미술은행(국립현대미술관), 성곡미술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남대학교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기타 활동
이주형은 2013~2014년 양주장욱진미술관 777 레지던시, 2009~2011년 박영레지던시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남대학교 회화과 학과장을 역임하였으며, 입학홍보처 부처장 및 한남미디어센터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구글 사이트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