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자(PD)이다. 주로 tvN 채널을 통해 방영된 드라마의 연출을 맡았으며, 스튜디오드래곤 소속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의 연출을 맡아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4위(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14.4%)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해당 작품은 사전제작 100%로 촬영되었으며, 도경수와 남지현이 주연을 맡았다. 이종재는 인터뷰를 통해 '백일의 낭군님'의 성공을 작가와 배우들의 공으로 돌리며, 자신을 '스타 PD'가 아닌 '연출자'로 불러주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외 연출 작품으로는 2017년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송현욱과 공동연출, 극본 주현), 2019년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김환채·최성준)가 있다. 또한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연출진으로 참여한 기록이 확인된다.
출생 연도, 학력, 데뷔 시기 등 개인 경력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부족하여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