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이정철 (李政哲, 1960년 3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출신 감독이다. 경상남도 진주시 출생으로, 현역 시절에는 실업팀 대우자동차와 상무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선수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여러 대학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2010년 창단한 V-리그 여자부 구단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8년까지 지휘봉을 잡았다. IBK기업은행 감독 재임 기간 동안 팀을 세 차례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2012-13, 2014-15, 2016-17시즌)과 세 차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또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겸임하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 및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2018년 IBK기업은행 감독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는 배구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며 배구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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