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李廷先/李貞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두 명의 인물이 확인된다. 이 문서에서는 이 두 인물을 각각 서술한다.
1. 이정선(李廷先, 195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대학교수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이며, 함평 이씨이다. 한양대학교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럿거스 뉴저지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거쳤으며, 2012년 10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10대 광주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되어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재임하였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한편, 교육감 재직 당시 고등학교 동창을 교육청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와 근무성적평정 개입 혐의로 2025년 12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이후 재판이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법적 판단의 결과는 확인된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 이정선(李貞善, 1960년 ~)
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이다. 경기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인 1급 판정을 받았다. 한성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5번으로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최초의 장애 여성 국회의원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한나라당(후에 새누리당) 부대변인, 원내부대표, 한국장애인정치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서울 강남구 을 지역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실제로는 출마하지 않았다.
종합
이정선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에서 다수의 정치인에게 사용되는 동명이인 명칭으로, 위에 서술한 1959년생 교육감 출신 인물과 1960년생 여성 국회의원 출신 인물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동명의 인물이 추가로 존재할 수 있으며, 문맥에 따라 지칭 대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