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는 대한민국의 남성 솔로 가수이다. 포크 음악 장르에서 활동한 인물로,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 주로 활동하였다.
출생 및 초기 이력
이윤수의 출생 연도에 대해서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다. 위키백과에는 1962년 2월 28일생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일부 다른 자료에서는 1964년 2월 28일생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출생지는 서울특별시로 알려져 있다.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2년 '종이비행기'라는 그룹의 멤버로 정식 데뷔하였으나, 이후 큰 음악적 활동은 없었다.
가수 활동
1986년 KBS '젊음의 행진'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다. 같은 해 5월 첫 앨범인 《이윤수의 사랑 넋두리》를 발매하였다. 이후 1989년 2집 《어둠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서》, 1991년 3집 《90 창신동 그리고...》를 발매하였다.
3집 앨범에 수록된 이미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 '먼지가 되어'가 큰 인기를 얻으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곡은 발표 당시 조용하지만 급속하게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에도 여러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널리 알려졌다. 1992년 제4회 뮤직박스 가요대상에서 포크 부문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1993년 4집 《처음 본 느낌 그대로》, 1998년 5집 《눈 감을수록》을 발매하였다. 그의 다른 히트곡으로는 '그치지 않는 비', '그대 곁으로' 등이 있다.
음반 목록
- 1집 《이윤수의 사랑 넋두리》 (1986)
- 2집 《어둠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서》 (1989)
- 3집 《90 창신동 그리고...》 (1991)
- 4집 《처음 본 느낌 그대로》 (1993)
- 5집 《눈 감을수록》 (1998)
평가
이윤수는 언더그라운드 포크 가수로 분류되며, '먼지가 되어'라는 원히트곡으로 널리 기억되는 인물이다. 음악성과 가창력이 상당한 수준이었음에도 이후 큰 히트곡을 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