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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선 (정치인)

이유선

이유선(李裕善, 1903년 11월 14일~1974년 7월 4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교육가, 기업가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경기도 부평군 구산리(현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에서 출생하였다. 인천공립보통학교와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고향에 구산교회와 구산진영학원을 설립하여 교육 활동을 시작하였다.

1919년 3·1운동 이후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1940년 귀국하였으며, 1941년 민족잡지 발간 및 강연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을 당한 이력이 있다. 이후 선옥백화점을 설립하여 경영하였다.

1945년 광복 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에 참여하여 부천 지부를 결성하였고,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소속으로 출마하여 경기도 부천군 지역에서 당선(제1대 국회의원)되었다. 이후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대한국민당 소속으로,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정치 활동 외에도 부천물자운영조합장, 조선방직 전무, 대한군경회 원호부장, 동양방직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기업인 및 사회운동가로서도 활동하였다. 사망은 1974년 7월 4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이루어졌다.

참고문헌으로는 《대한민국 의정총람》(국회의원총람발간위원회, 1994)과 「제헌 국회의원 이유선씨」(《동아일보》, 1974.7.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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