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희(李沃喜)는 대한민국에서 여러 인물이 사용하는 이름으로, 특정 한 명만을 지칭하는 고유 명칭이 아니라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하는 한국인의 이름이다. 다음은 확인된 주요 인물들이다.
1. 피아니스트 이옥희 1942년경 출생으로 추정되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중앙대학교 대학원,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수학하였다. KBS교향악단, 국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전임 피아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1988년 서울튜티앙상블(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을 창단하였다. 2017년 기준 데뷔 5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한국 피아노계의 원로로 평가된다.
2. 경영인·수필가 이옥희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엘제이테크(주)의 대표이사이자 경영학 박사이다.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부회장, 한국여성발명협회 부회장, 멘탈코칭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2025년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에세이 『꽃 한 송이 보냈더니 정원이 내게로 왔다』(도서출판SUN, 2025/2026)를 비롯하여 『프로멘탈』(공저), 『잠든 공부 본능을 깨우는 멘탈코칭』 등의 저서가 있다.
3.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이옥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식품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아모레퍼시픽에서 선임연구원(과장)으로 재직한 연구자이다.
4. 유아교육 연구자 이옥희 한국교원대학교 등에서 유아교육 및 동작활동 교육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교육학 연구자이다. 유치원 동작활동 교육 분석, 공립 유치원 자율장학에 대한 교사 인식 등의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5. 보건경제 연구자 이옥희(Okhee Yi)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실손의료보험이 비급여 진료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보건경제 분야 연구자이다.
6. 가정폭력 상담 활동가 이옥희 2004년 동아일보 발언대를 통해 대구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원으로서 가정폭력 문제에 관한 의견을 기고한 인물이다.
이상과 같이 '이옥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러 인물의 이름으로 확인되며, 하나의 표제어로 정의되는 단일 개념이나 보편적 지명·용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