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59년 12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했으며, 일본 도쿄의 치요다 예술학교 연극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연극, 영화, 드라마에 걸쳐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연극 활동
이영석은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배우로 알려져 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2007년, 2015년), 《고곤의 선물》(2009년, 2012년), 《푸르른 날에》(2011년~2015년), 《심판》(2010년), 《마누래 꽃동산》(2010년), 《장정일의 일월》(2008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러한 연극 활동을 바탕으로 1994년 한국연극배우협회 우정상, 1999년 한국연극협회 연극인상, 2000년 한국연극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4년 제1회 서울연극인대상 남자연기상, 2016년 제15회 미쟝센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연기 부분), 2017년 제4회 서울연극인대상 연기상과 한국연극배우협회 올해의배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활동
영화 분야에서는 2003년 《선생 김봉두》를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2010년)에서 고물상 노인 역, 《암살》(2015년)에서 데라우치 총독 역,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년), 《자산어보》(2021년), 《뜨거운 피》(2022년), 《길복순》(2023년), 《찬란한 나의 복수》(2023년), 《데드맨》(2024년)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왕의 남자》(2005년), 《라디오 스타》(2006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년), 《박열》(2017년),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년), 《파이프라인》(2021년)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활동
드라마에서는 《마이걸》(2005년~2006년), 《해를 품은 달》(2012년), 《나의 아저씨》(2018년)에서 춘대 역, 《보이스 2》(2018년)와 《보이스 3》(2019년)에서 후지야마 사부로 역, 《하나뿐인 내편》(2019년)에서 양영달 역,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년), 《나빌레라》(2021년), 《악귀》(2023년), 《연인》(2023년),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2025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이 사항
주의할 점은 '이영석'이라는 이름의 배우가 동명이인으로 여러 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위키백과에 등재된 이영석(1959년생)은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아 온 중견 배우이지만, 별개의 인물로 2001년생의 젊은 배우 이영석도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는 감독으로 등록된 또 다른 동명이인의 이영석(1991년~) 정보도 존재한다. 따라서 '이영석'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할 경우 출생 연도와 활동 분야를 통해 인물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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