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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자키 고토미

이시자키 고토미(일본어: 石崎 琴美, いしざき ことみ, Kotomi Ishizaki)는 일본의 여자 컬링 선수이다. 1979년 1월 4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출생했으며, 신장은 166cm이다. 일본 여자 컬링 국가대표로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의 핍스(후보 선수)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일본 역대 동계 올림픽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이 되었다(당시 43세). 2003년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1997년 토코포도(토코포장도로)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사내 컬링팀에서 컬링을 시작했다. 이후 카와니시건설 컬링팀으로 이적하였고,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핍스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07년 팀 아오모리에 합류하여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2013년 팀 아오모리 퇴단 후 일시 은퇴하여 마츠다 정형외과 기념병원 직원으로 근무했으며, 삿포로컬링협회 이사와 일본컬링협회 지도보급위원을 맡았다. 또한 NHK BS1의 컬링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0년 9월 로코 솔라레(Loco Solare)에 정식 영입되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24년 5월 로코 솔라레에서 퇴단했다.

주요 수상 기록으로는 태평양-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4회(2000, 2002, 2003, 2015), 은메달 4회(2001, 2007, 2009, 2018), 동메달 2회(2008, 2010)가 있으며, 범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2022)과 은메달(2023)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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