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표는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개요
이성표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중앙일보 출판국에서 미술기자로 활동하였고,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직교수를 지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도 오랫동안 강의하였다.
활동
1982년 잡지 《마당》에 일러스트레이션이 실린 것을 시작으로, 신문, 잡지, 단행본, 그림책,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월간 중앙》, 《국민카드》 등의 표지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삼성어린이박물관 내부 벽화를 제작하였다.
주요 작품
- 《빠빠라기》
- 《가장 현명한 대답은 질문 속에 있다》
- 《생각에 날개를 달자》
-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 《그림으로 만든 시》 (작품집)
- 《그림자 길을 따라 갔어요》, 《야, 비 온다》 (그림책)
- 《여우똥》 (그림책, 2024)
- 《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2026)
특징
그림이 가진 위로의 힘을 믿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으며, 담백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독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