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李錫采, 1945년 10월 16일~)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이자 기업인으로, 제2대 정보통신부 장관과 KT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본관은 벽진(碧珍)이며, 미군정기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출생하였다.
학력
- 1964년 경복고등학교 졸업
- 1968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 학사
- 1979년 보스턴대학교 정치경제학 석사
- 1981년 보스턴대학교 경제학 박사
주요 경력
- 1969년 행정고등고시 합격
- 1984년~1988년 청와대 경제비서관
- 1992년~1993년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 1994년~1995년 재정경제원 차관
- 1996년 제2대 정보통신부 장관
- 1996년~1997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 2003년~2008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 2009년 1월 KT 대표이사 사장 취임
- 2009년 3월~2013년 11월 KT 대표이사 회장
- 2009년~2013년 부산 KT 소닉붐 구단주
- 2012년~2013년 KT 위즈 구단주
주요 활동 및 논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시절에는 당시 정무수석이었던 이원종과 함께 '좌원종 우석채'로 불리며 국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 대표이사로 취임한 직후인 2009년에는 KT와 KTF의 합병을 신속히 추진하여 합병 승인을 얻어냈으며, 같은 해 6월 1일 통합 KT를 출범시켰다.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에는 개인휴대통신(PCS) 3개사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심사 배점 방식을 변경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2001년 구속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2006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KT 회장 재임 시절에는 무궁화위성을 해외에 매각한 것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 인수와 관련한 배임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이 확정되었다. 또한 KT 공개채용 과정에서 부정 청탁이 있었다는 이른바 'KT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수사를 받았던 바 있다.
수상
- 1987년 홍조근정훈장
- 1997년 청조근정훈장
- 2011년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산업리더상
- 2012년 제11회 아시아 최고 경영자 대상
참고 사항
위 정보는 한국어 위키백과 및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이석채는 실제로 존재하고 공신력 있는 기록이 확인되는 인물로, 본 항목은 실존 인물에 대한 백과사전식 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