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李尙憲, 1988년 9월 18일~ )은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이다.
약력
양재호 충암도장에서 바둑을 배웠다. 2008년 서울시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제89회 전국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제3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제37기 하이원배명인전 아마선발전 A조와 제2회 노사초배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마추어 랭킹 1위에 올랐다. 2010년 제3회 노사초배 최강부에서도 우승했다.
2012년 제131회 일반인입단대회를 통하여 프로 기사로 입단했으며, 같은 해 제1회 바이링배 본선 64강에 진출했다. 2012년 2단, 2015년 3월 3단, 2020년 5단으로 각각 승단했다.
활동
프로 입단 후 2012년 락스타리그, 2015년 KB국민은행 퓨처스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했다.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영재들을 대상으로 후진 양성에 힘썼으며, 일본 스미레 초단을 비롯한 여러 입단자를 배출했다. K바둑 채널에서 바둑 기전 해설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 중계 해설을 맡는 등 국내 기전의 해설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2019년 4월, 두 살 연하의 이정화 씨와 결혼했다.
소속 및 단위
- 소속: 한국기원
- 단위: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