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1960년)

이상철(李相喆, 1960년 6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야구 코치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으며, 좌완 투수로 활약했다.

부산에서 태어난 이상철은 동래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MBC 청룡(현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MBC 청룡의 주축 좌완 투수로서 주로 구원 투수로 등판하여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으며, 팀의 마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팀이 LG 트윈스로 바뀐 후에도 199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통산 기록은 203경기에 등판하여 26승 29패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1993년 LG 트윈스의 투수 코치를 시작으로,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등 여러 프로 구단에서 투수 코치를 역임하며 수많은 투수들을 지도했다. 그의 지도력은 여러 팀의 마운드 안정화와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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