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는 대한민국의 인물들이 사용하는 이름으로, 주로 다음과 같은 실존 인물들이 알려져 있다.
1. 교육인·정치인 (李相周, 1937~2023)
경상북도 경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피츠버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발전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교관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강원대학교·울산대학교·한림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총장을 역임하였다. 2001년 제23대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되었고,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제44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2003년 2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틀간 국무총리 임시직무대행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2023년 12월 7일 사망하였다.
2. 법조인 (李尙주, 1963~)
충청북도 음성군 출생으로, 충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1991년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로 임용되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담당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18년 제54대 청주지방법원 법원장에 취임하였다. 주요 재판으로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 불법정치자금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 홍준표 경남지사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선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항소심 징역 3년 선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항소심 판결 등이 있다.
3. 작가·의상디자이너
경상북도 출신의 작가이자 의상디자이너로, 동화와 영문학, 뮤지컬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인물에 대한 상세한 백과사전 정보는 부족하다.
이 외에도 동명이인이 더 존재할 수 있으며, 특정 인물을 지칭할 때는 소속 분야나 직함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