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李相敦, 1951년 2월 27일~)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변호사, 정치인이다. 주로 보수 및 중도 보수 진영에서 활동하며,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제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다.
생애 및 학력 1951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LL.M.) 및 법학 박사(S.J.D.) 학위를 취득했다.
경력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 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헌법, 행정법 등을 가르쳤다. 학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사회 비평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언론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치 및 사회 현안에 대한 분석과 비판적 견해를 제시했다. 특히 보수 진영 내에서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대 중반 정치권에 발을 들였으며,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맡아 당의 정체성 확립과 선거 전략 수립에 기여했다. 이후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이 출범하자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활동했다. 국회에서는 주로 사법 개혁, 정치 개혁 등 헌법 및 법률 관련 분야에서 활동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친 후에는 다시 학계 및 언론 활동에 주력하며 시사 평론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