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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제일란

개요

이브라힘 제일란 가슈(암하라어: ዕብራህም ጅእላን ጋሹ, 1989년 6월 12일 ~ )는 에티오피아의 장거리 달리기 선수이다. 출신지는 에티오피아 발레 지방이며, 키 158cm, 몸무게 52kg이다.

선수 경력

이브라힘 제일란은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본 이후 육상 경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16세 때부터 에티오피아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 2005년: 세계 주니어 육상 선수권 대회 3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200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10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2007년: 몸바사에서 열린 세계 육상 크로스컨트리 선수권 대회 주니어 레이스에서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당시 그는 "열과 공기의 무거움이 나를 질식하게 했다"고 회고한 바 있다.
  • 2008년: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 10000m에서 은메달, 에든버러 세계 주니어 크로스컨트리 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주요 대회 성적

  •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대구): 남자 10000m에서 27분 09.02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케네니사 베켈레의 10000m 연속 우승 행진이 깨졌으며, 영국의 모하메드 파라를 제치고 우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1년 올아프리카 게임(마푸토): 10000m 금메달.
  • 2013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모스크바): 10000m에서 모하메드 파라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 최고 기록으로는 10000m에서 26분 58.75초(2016년)를 보유하고 있다.

소속 및 기타

이브라힘 제일란은 일본의 혼다 육상단에 소속되어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티오피아의 오로미아주 출신으로 일본에 거주한 경력이 있다. 국제 육상 경기 연맹(World Athletics) 경력이 공식적으로 등재되어 있다.

참고

이브라힘 제일란은 실존하는 에티오피아의 장거리 육상 선수로, 위키백과와 국제 육상 경기 연맹을 통해 신원과 경력이 확인된다. 위 정보는 공개된 백과사전 및 언론 보도 자료에 기반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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