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마자(아랍어: إبراهيم مازة, 독일어: Ibrahim Maza, 2005년 11월 24일 ~ )는 알제리 국적의 프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이며, 등번호는 30번이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로마자 표기 | Ibrahim Maza |
| 별칭 | 마자도나(Mazadona) |
| 출생 | 2005년 11월 24일, 독일 베를린 |
| 키 | 180cm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
| 현 소속팀 | 바이어 04 레버쿠젠 |
| 국가대표 | 알제리 |
유소년 및 구단 경력
베를린에서 태어난 마자는 지역 클럽인 라이니켄도르퍼 푹세(Reinickendorf Füchse)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18년 헤르타 BSC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2022년 헤르타 BSC II(리저브팀)에서 성인 무대 경력을 시작했으며, 2023년 4월 헤르타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4월 30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분데스리가에 데뷔했고, 같은 해 5월 27일 VfL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프로 첫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헤르타 BSC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6개월 3일)을 세운 것으로 보도되었다.
헤르타의 강등 이후 2024-25시즌에는 리그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25년 5월 바이어 04 레버쿠젠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약 1,200만 유로로 알려져 있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다. 2025년 11월 하이덴하임전에서 레버쿠젠 소속으로 첫 골(2골)을 기록했고, 같은 달 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경력
마자는 독일 U-18, U-19,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뒤, 2024년 아버지의 모국인 알제리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2024년 10월 토고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알제리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202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2026년 FIFA 월드컵에 알제리 대표로 출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알제리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의 이름을 딴 "마자도나(Mazadona)"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신상 및 배경
마자는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알제리계(카빌인)와 베트남계 혈통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제리와 독일 여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참고
- 위키백과(한국어·독일어·영어) 및 분데스리가 공식 자료, AP 통신 등 공신력 있는 출처에서 확인되는 실존 인물이다.
- 시즌별 세부 기록, 이적료, 수상 이력 등 일부 수치는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최신 정보는 구단 공식 발표나 이적 전문 매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 본 문서의 경력 서술 중 국가대표 출전 및 대회 참가 기록 등은 위키백과 서술을 근거로 한 것으로, 일부 세부 사항은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