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의거는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 이봉창(1900‑1932)이 1932년 1월 8일(음력 12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실행한 폭탄 투척 사건을 의미한다.
사건 개요
- 주동자: 이봉창, 조선의 독립운동가이자 무장 투쟁가.
- 목표: 일본 제국의 고위 관료(당시 일본 도쿄에 체류 중이던 관료)를 암살하여 조선 독립 의지를 국제에 알리고자 함.
- 수단: 손에 들 수 있는 소형 수류탄(폭탄) 1개를 사용.
- 실시 장소: 도쿄 시내, 당시 일본 고위 관료가 탑승한 차량이 지나가던 도로 근처.
- 결과: 폭탄이 목표 차량을 맞추지는 못했으며, 주변 시민 2명이 부상을 입고 사망자는 없었다. 이봉창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사후 처리 및 의미
- 재판·처형: 이봉창은 체포 후 일본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아 1932년 9월 10일에 처형되었다.
- 역사적 평가: 비록 직접적인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지만, 이봉창 의거는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무장 투쟁의 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독립운동가들의 의지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 사건으로 기록된다.
참고 사항
- 이 사건에 대한 상세 기록은 한국독립운동 관련 사료와 일본 제국 시기의 재판 기록에 남아 있다.
- 사건 명칭 “이봉창 의거”는 한국어 사전 및 역사 교과서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