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1983년 10월 9일 ~ )는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현재 야구 코치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였으며, 좌투좌타로 활약하였다.
2006년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당시 팀 내에 동명이인인 선배 선수 이병규(1974년생)가 활동하고 있어, 팬들과 언론에서는 이들을 구분하기 위해 1983년생인 그를 '작은 이병규' 또는 당시 등번호를 인용한 '이병규(7)' 등으로 호칭하였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LG 트윈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팀의 주축 타자로 활약했다.
2018년 롯데 자이언츠로 팀을 옮겨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21년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하였다.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 전향하여 2022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거쳐, 2023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임명되어 활동 중이다. 2024년 시즌 중 보직 변경을 통해 현재는 삼성 라이온즈의 퓨처스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